서울시50플러스재단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강좌 83명 수료

정수연 2024. 11. 4.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고용불안에 처한 40대 시민을 위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시 주택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가정문화를 알리고 숙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진입할 수 있게 돕는 강의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40대 재직자들이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총 83명이 수료했고 만족도도 높았다고 재단은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님을 부르는 도시민박 영업실무' 현장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고용불안에 처한 40대 시민을 위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교육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시 주택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가정문화를 알리고 숙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에 진입할 수 있게 돕는 강의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

40대 재직자들이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총 83명이 수료했고 만족도도 높았다고 재단은 밝혔다.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