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동산] 비·김태희 서초 빌딩 3년새 600억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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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소유한 강남 서초동 상업용 건물의 가치가 3년 만에 600억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비·김태희 부부는 2021년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면적 486㎡(147평)와 연면적 881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상업용 건물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초역세권 입지로 임대 수요가 안정되며 자산 가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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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스1에 따르면 비·김태희 부부는 2021년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면적 486㎡(147평)와 연면적 881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상업용 건물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이들은 450억원은 대출로, 470억원은 현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초역세권 입지로 임대 수요가 안정되며 자산 가치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1400억원에 매각을 추진했으나 철회한 바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는 시세가 1400억원을 훨씬 넘는 것으로 전망된다.
건물 1층에는 유명 브랜드 '쉐이크쉑'이 입점했고 현재 전체가 임대를 운영중이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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