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셰프 정지선에게 힘이 됐던 절친들
2024. 11. 4. 03:01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4일 오후 8시 10분)
중식 셰프 정지선이 힘들었던 시절 힘이 됐던 절친 셰프 여경래와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초대해 고마움을 표한다. 여자라는 이유로 이력서조차 받아주지 않았던 시절 여경래 셰프를 만나 취업을 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 임신 사실을 숨기고 생쌀을 먹으며 입덧을 견뎌냈던 힘든 시기를 고백한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다시 촛불” 장외집회…친윤서도 “엄중한 상황”
- [사설]당대표 지낸 5선 김영선이 절절맨 ‘명태균 파워’, 대체 어디서
- [천광암 칼럼]‘지지율, 기시다보다 높은데 뭘…’ 용산의 기막힌 정신승리
- [월요 초대석]“이대로면 정권 무너질 수도… ‘특단의 특단’도 부족”
- [사설]‘주 52시간’에 묶인 韓 반도체, ‘밤샘 연구’ 美-대만과 경쟁 될까
- [사설]금리 인하기에 대출 금리만 인상… ‘이자장사’ 부추긴 건 정부
- [횡설수설/신광영]‘샤이 해리스’ 美 백인 여성
- [단독]한동훈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 북한강 ‘女 토막 시신’ 용의자 30대 군인 체포
-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