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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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6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000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에 본격 도전한다.
고성군은 오는 5일 오후 2시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고성군 100년 미래를 위한 도전일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신성장동력으로서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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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극복 군민의지 전달
김 지사·이양수 의원 등 참석
고성군이 6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000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에 본격 도전한다.
고성군은 오는 5일 오후 2시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진태 지사와 이양수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이날 토론회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당위성과 의미를 150만 도민들과 함께 공유한다.
또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공동추진위원장인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극복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의지를 전달한다.
이날 토론에는 안형기 전 한국정책과학학회 회장, 김흥섭 강원도 기획특별보좌관, 류시영 한라대 교수, 이영주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신범순 지식문화재단 이사장, 김학영 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책국장, 이사무엘 유니버셜 공공디자인 대표, 위지영 자연환경관리기술사 등 생태관광·지역개발·환경정책·균형발전 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앞서 고성군은 지난 9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분석 용역’에 착수, 세부 진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어 10월 최정석 관광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화진포 국가 해양 생태공원 추진기획단’을 발족, 기본계획·추진전략 수립했다.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은 오는 2025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예타 대상선정(예타 통과)에 이어 경제성조사(B/C분석)가 진행된 후 최종 결정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화진포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고성군 100년 미래를 위한 도전일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신성장동력으로서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수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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