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도로서 현직 전남도의원 돌연 숨진 채 발견…무슨 일?
정철순 기자 2024. 11. 3.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2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한 도로에서 전남도의원 A(48)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안에서 사망한 A 의원을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늑대와 춤을’ 속 배우가 소녀 6명 성폭행…“영적 존재와 소통” 뻔뻔 주장
- 러시아 “미국과 동맹국들 도발로 한반도 긴장…北 조치 지지”
- [속보]중국 방문시 비자 안 받아도 된다…무비자 대상 첫 포함
- 입에 피묻히고 나체로 길거리 활보한 남성… 몸에 문신·흉터 가득
- 이재명 ‘2016년 촛불혁명’ 거론하며 “불의한 권력 심판하자”
- 김영철 “6억에 산 청담동 아파트 현재 20억”
- 이영자, 조영수에 프러포즈 “먹고 살 만큼 모아뒀다”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 짐승이냐”…정 떨어져 폐업한다는 사장님
- “먹어 없애자” 독일서 출시된 너구리 소시지…부드러운 식감에 인기
- 화천 북한강서 토막 시신 일부 떠올라…경찰, 주변 수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