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반할 침대 셀카...누워 찍어도 굴욕 無

정에스더 기자 2024. 11.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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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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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근황 사진 공유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액세서리와 꽃이 그려진 민소매 티셔츠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침대에 앉아 항공샷 각도로 찍은 셀카에서는 환한 미소 등 다양한 표정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1년 가수 크러쉬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현재 SBS 'TV 동물농장' MC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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