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밥도둑’으로 체포?! 폭식유발 죄목에 무기징역 판결 (‘백패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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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체포영장'을 받고 깜짝 놀랐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2'의 출장요리단이 이색적인 의뢰서를 받은 것.
이번 출장지는 다름 아닌 경찰서, 의뢰서엔 "밥도둑"과 "폭식유발"이라는 유쾌한 죄목이 적혀 있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3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 백종원과 출장요리단이 뜻밖의 체포영장을 받고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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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체포영장’을 받고 깜짝 놀랐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2’의 출장요리단이 이색적인 의뢰서를 받은 것. 이번 출장지는 다름 아닌 경찰서, 의뢰서엔 “밥도둑”과 “폭식유발”이라는 유쾌한 죄목이 적혀 있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죄목만 봐도 백종원의 특급 요리들이 연상되는 가운데, 출연진은 백종원의 유죄 여부를 놓고 재치 넘치는 판결을 내렸다.
3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 백종원과 출장요리단이 뜻밖의 체포영장을 받고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은 관악구로 향했는데,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체포영장 의뢰서’였다.
출연진은 ‘체포영장’이라는 단어에 깜짝 놀라 의아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근은 “혹시 서울구치소로 가는 거 아니냐”라며 진지하게 추측을 내놓았고, 출연진 사이에 잔잔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백종원은 웃음을 머금고 “경찰이나 검찰이겠지?”라며 현장을 짐작했는데, 결국 그들이 방문하게 된 곳은 관악경찰서였다. 출장요리단은 경찰서에서 어떤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백종원의 요리 매력으로 ‘밥도둑’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유쾌한 체포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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