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이제훈에 "군대 동기 느낌…형 보니 총 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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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이 이제훈이 군대 동기 같다고 했다.
이날 이제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안재홍에게 "우리가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으로 만났잖아"라고 했다.
그러자 안재홍은 "형이랑은 거의 군대 동기 같은 그런 느낌이다. '사냥의 시간'을 했다는 건 그만큼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안재홍은 "형이랑 있으니까 총 쏘고 싶다. 우리 총 많이 쐈는데"라고 해 이제훈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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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이 이제훈이 군대 동기 같다고 했다.
3일 이제훈의 개인 채널에는 'EP. 14ㅣ건국대 캠퍼스 내 영화관 KU시네마테크(kucinema) / 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제훈은 게스트로 출연한 안재홍에게 "우리가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으로 만났잖아"라고 했다. 그러자 안재홍은 "형이랑은 거의 군대 동기 같은 그런 느낌이다. '사냥의 시간'을 했다는 건 그만큼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제훈은 "'사냥의 시간'을 기점으로 여태까지 내가 쌓아온 필모그래피 중에서 이만큼 힘든 작품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고생을 한 작품"이라고 했다.
이에 안재홍은 "형이랑 있으니까 총 쏘고 싶다. 우리 총 많이 쐈는데"라고 해 이제훈을 폭소케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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