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피란수도 심포지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연구원은 '2024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연구협력사업 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연다.
주제는 '세계유산과 지속가능한 미래'이다.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유산의 가치, 그리고 통합적으로 도시 읽기'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https://url.kr/5xh5zi)과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구원은 ‘2024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연구협력사업 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연다. 주제는 ‘세계유산과 지속가능한 미래’이다.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유산의 가치, 그리고 통합적으로 도시 읽기’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이어 학자·전문가 4인이 발표한다. ▷한필원 한남대 교수의 ‘세계유산 OUV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동주 교수의 ‘세계유산 보존관리와 피란수도 부산의 방향성’▷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길지혜 박사의 ‘세계유산에서의 역사도시경관 접근방식’▷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차세대인문학개발센터 이정선 교수의 ‘세계유산의 무형가치 :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피어난 인류애’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등록(https://url.kr/5xh5zi)과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