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마다솜, 꽃길만 가즈아

박태성 기자 2024. 11. 3.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다솜(삼천리)이 오늘 하루 5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01타(67-67-67)로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3승을 차지했다.

마다솜은 역대 노보기 우승 열 한번째로 4라운드 노보기 우승은 처음이다.

홍현지(태왕아너스), 문정민, 한진선(카카오VX)이 1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에는 이윤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S-OIL챔피언십 2024'(총'(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6천2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3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752야드)에서 열렸다.

마다솜(삼천리)이 오늘 하루 5개를 줄이며 15언더파 합계 201타(67-67-67)로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3승을 차지했다. 동타를 이룬 김수지(동부건설)와 함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성공해 승리를 거뒀다. 마다솜은 역대 노보기 우승 열 한번째로 4라운드 노보기 우승은 처음이다.

홍현지(태왕아너스), 문정민, 한진선(카카오VX)이 1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에는 이윤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