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홈 누적 관중 3000만 기념 ‘레드 팬스티벌’
전민철 기자 2024. 11. 3. 19:4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 누적 관중 3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래퍼 지코, 악뮤, 프로미스나인 등 유명 가수가 참가하는 팬미팅 이벤트인 ‘레드 팬스티벌’을 마련했다. 사진은 3일 팬스티벌 시작에 앞서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 롯데 팬들이 참가해 장사진을 이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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