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노윤서의 ‘동안’ 언급에 “윤서♥” 플러팅 미소 (‘런닝맨’) [MK★TV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예은과 노윤서가 넘치는 케미를 자랑했다.
지예은의 나이를 알게 된 노윤서는 "아 진짜요?"라고 크게 놀라며 "너무 동안이시다"라고 극찬했다.
노윤서의 말에 기분 좋아진 지예은은 "윤서♥"라며 플러팅 미소를 지으며 넘치는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노윤서는 "저 자중해 진짜 좋아한다"라고 지예은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한층 훈훈함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지예은과 노윤서가 넘치는 케미를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예측 불가 미션에 도전하는 멤버들과 게스트인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점심 식사에 앞서 지예은은 노윤서에 “윤서는 나이가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노윤서는 2000년생이라고 밝힌 후 지예은에게 “언니는 어떻게 되세요?”라고 되물었다.
지예은의 나이를 알게 된 노윤서는 “아 진짜요?”라고 크게 놀라며 “너무 동안이시다”라고 극찬했다. 노윤서의 말에 기분 좋아진 지예은은 “윤서♥”라며 플러팅 미소를 지으며 넘치는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노윤서는 “저 자중해 진짜 좋아한다”라고 지예은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한층 훈훈함을 자랑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취업비리X전처·전여친 사생활 폭로 파문 [MK★이슈] - MK스포츠
- ‘아들??’ 손연재, 데뷔 25년 맞아 리듬체조 대회 열어 - MK스포츠
- 나나, “얼마나 말랐으면”…치마가 골반에 아슬아슬, ‘탄탄 복근’ 자랑 - MK스포츠
- “가장 핫한 중앙 내야수” 김하성, FA 시장 나온다...상호 합의 옵션 거부 - MK스포츠
- ‘쏘니’ 드디어 돌아온다! ‘풋볼런던’ 토트넘-AV전서 선발 예상 “마지막 훈련 문제없다면 선
- ‘쾅쾅쾅쾅쾅쾅쾅’ 이근휘 폭발한 KCC, 정관장에 31점차 대승…버튼·이승현·허웅도 빛났다 [KBL]
- ‘PO 못 간다…90+8분 통한의 동점골’ 김포, 성남 1-1 무승부 [MK탄천] - MK스포츠
- ‘캡틴’ 손흥민 돌아온다!…빌라전서 4호골 정조준, 멀티골 이상 기록 시 PL 통산 득점 18위 - MK
- 메가의 김천 폭격, ‘1000점 돌파’ 부키리치 친정 도로공사 울렸다…정관장 2위 점프, ‘개막 4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