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세자녀재단에 500만원 후원

최승한 2024. 11. 3.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BNK부산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500만원을 전해와 누적으로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5월에도 '해피맘박스'를 기부하며 다자녀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해피맘박스에는 아기용품과 산모용품 등 신생아와 산모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포함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BNK부산은행 최윤진 PB팀장과 BNK부산은행 김선미 센텀금융센터 센터장, 김영식 재단 이사장, BNK부산은행 이민정 PB팀장(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BNK부산은행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500만원을 전해와 누적으로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5월에도 '해피맘박스'를 기부하며 다자녀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해피맘박스에는 아기용품과 산모용품 등 신생아와 산모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포함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돼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