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경센터, 충남권역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 결성

박하늘 기자 2024. 11. 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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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경센터)는 충남권역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를 결성했다고 3일에 밝혔다.

한편, 충남창경센터는 충남권역 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기술이전료(기술료의 50%지원, 최대500만원) △충남 신기술 보유기업 대상 특허 및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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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대전일보DB

[아산]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경센터)는 충남권역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 협의회'를 결성했다고 3일에 밝혔다.

협의회는 충남창경센터를 비롯해 △건양대 산학협력단 △공주대 산학협력단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선문대 산학협력단 △순천향대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호서대 산학협력단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지식재산센터 △충남테크노파크 등 총 11개 기관이다.

협의회 회원 기관들은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및 정책 제안을 통한 기술이전 기관 간 기술 경쟁력 제고와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도내 기술혁신 도모를 위하여 충남권역 대학 및 유관기관의 연계 체제 강화로 도내 기술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기술 사업 내실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창경센터는 충남권역 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기술이전료(기술료의 50%지원, 최대500만원) △충남 신기술 보유기업 대상 특허 및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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