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임지연, ‘♥이도현’ 향한 ‘거꾸로 가는 미모’… 여전한 48kg 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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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새벽 헬스장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깔끔한 블랙 크롭탑과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올해 34세인 임지연은 키 167cm에 48kg으로, 여전히 완벽한 비율을 유지 중이다.
드라마는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으로, 임지연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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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새벽 헬스장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3일, 그녀는 “굿모닝”이라는 짧고 간결한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깔끔한 블랙 크롭탑과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매치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선명한 팔 근육이 돋보이며, 그녀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 습관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올해 34세인 임지연은 키 167cm에 48kg으로, 여전히 완벽한 비율을 유지 중이다. 대중들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한 그녀의 변함없는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크롭탑 스타일링은 임지연의 복근을 더욱 강조하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운동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임지연은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도현은 현재 군복무 중으로, 커플의 달콤한 근황 역시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의 헬스장 인증샷에 팬들은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헬스장에서 마저 빛나는 미모”, “역시 배우는 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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