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오 송금 반환지원' 11월 추천 공공서비스
2024. 11. 3. 17:19
김유리 앵커>
행정안전부는 착오 송금 반환지원제도와 국가자격 디지털 배지를 1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착오 송금 반환지원제도는 계좌번호를 착각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보낸 경우 이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제도 시행 후 3년간 약 145억 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용을 원할 경우 착오로 송금한 날부터 1년 안에 착오송금반환지원정보시스템 사이트나 예금보험공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