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첫사랑 찾아 41년 만에 회상… ‘박영신’ 시절의 풋풋함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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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41년 전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풀어놓았다.
배우 김혜수가 3일 자신의 SNS에 영화 첫사랑 출연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진은 1983년 이명세 감독의 작품 첫사랑에서 13살의 김혜수가 보여준 청초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는 해당 사진과 함께 "이명세 감독 첫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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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41년 전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풀어놓았다.
배우 김혜수가 3일 자신의 SNS에 영화 첫사랑 출연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진은 1983년 이명세 감독의 작품 첫사랑에서 13살의 김혜수가 보여준 청초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는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 ‘박영신’ 역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과 순수함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김혜수는 해당 사진과 함께 “이명세 감독 첫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제는 톱배우로 자리 잡은 김혜수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그녀의 모습은 세월이 지나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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