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강남 무면허 8중 추돌' 20대 구속영장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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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무면허 운전자를 구속 수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의 구속영장 신청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A 씨는 사고 직후 무면허 상태가 확인돼 현행범 체포됐다.
해당 사고 직전 A 씨는 송파구 거여동 한 이면도로에서 유아차를 끄는 30대 여성도 치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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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경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무면허 운전자를 구속 수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등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의 구속영장 신청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3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 씨는 사고 직후 무면허 상태가 확인돼 현행범 체포됐다.
A 씨는 전날 오후 1시 42분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 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 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차량 6대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았다.
해당 사고 직전 A 씨는 송파구 거여동 한 이면도로에서 유아차를 끄는 30대 여성도 치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사망자는 없었고 총 1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rchi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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