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후반에는 다른 대책이 필요해' [사진]
지형준 2024. 11. 3. 17:03
[OSEN=부천, 지형준 기자] 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은행은 청주 KB와 개막전 패배를 딛고 삼성생명을 제압하며 1승 1패, 신한은행은 우리은행, KB에 개막 2연패를 기록중이다.
2쿼터를 마치고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사진 오른쪽)이 경기가 안 풀리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1.03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