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정지선 대식가였네 “김숙과 상하이서 1일 6끼, 그만 괴롭히라고” (지편한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흑백요리사' 셰프 정지선이 김숙과 상하이 여행을 언급했다.
11월 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정지선 셰프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지선은 "해외 나가면 먹는 거를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그저께 김숙 언니랑 3일 동안 상해 여행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정지선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숙과 인연을 맺고 친해졌다며 "2년 가까이하다 보니까, 그리고 언니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흑백요리사’ 셰프 정지선이 김숙과 상하이 여행을 언급했다.
11월 2일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정지선 셰프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지선은 “해외 나가면 먹는 거를 좋아하기도 하고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그저께 김숙 언니랑 3일 동안 상해 여행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정지선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숙과 인연을 맺고 친해졌다며 "2년 가까이하다 보니까, 그리고 언니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정지선은 “지난번에는 대만을 같이 다녀왔는데 언니가 좋아하더라. '이번에 같이 갈까요’해서 또 같이 다녀왔다”며 "갔다 와서 언니가 많이 힘들어했다. 하루에 6끼씩을 먹었다. 저희는 관광하지 않는다. 한 매장 갈 때마다 궁금한 게 많으니까 10개 이상씩 시켰다. 그게 다 공부다”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이 “되게 구시렁거리며 다녔을 것 같다"라고 하자 정지선은 " ‘그만 괴롭혀’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37억 집 해왔는데 공금 빼돌려” 트리플스타 전처, 왜 작심 폭로했나(연예뒤통령)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송종국 전처’ 박연수, 복수 언급 1년 만에 옐로 카드 “법 앞 약속 지켜라”[이슈와치]
- 장재인, 털코트 내려 과시한 글래머 몸매‥섹시한 민소매 패션
- 이예림, 이경규 극대노하겠네‥신혼인데 “남편,어떻게 이렇게 못됐지”
- 주어 없는 폭로ing, 정형돈 아내 한유라 등판 “김용만 분노 대상, 문희준 아냐”[이슈와치]
- 故김수미 생전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각별 “엄마 가지마”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