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SNS 해킹 피해 고백 "피해 없으시길"

백아영 2024. 11. 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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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SNS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알렸다.

2일 송선미는 SNS에 "안녕하세요 송선미입니다. SNS가 잠시 해킹이 되었다"고 하며 "혹시나 저에게 링크가 있는 DM이 왔다면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최근 유명인들의 SNS 계정이 해킹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며, 유명인을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 범죄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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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SNS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송선미는 SNS에 "안녕하세요 송선미입니다. SNS가 잠시 해킹이 되었다"고 하며 "혹시나 저에게 링크가 있는 DM이 왔다면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벽에 정신이 없네요.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유명인들의 SNS 계정이 해킹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며, 유명인을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 범죄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사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송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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