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게 바로 ‘슈퍼맘’…유모차 밀고 10km 달리기 세계 신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의 한 엄마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10㎞를 30여분만에 달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신기록을 집계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크리스티나 보호미아코바는 지난 4월 폴란드 스타레바비체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유모차에 아들 올렉산더를 태우고 10㎞를 37분 26초만에 주파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네스월드레코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d/20241103105248972aufo.jp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우크라이나의 한 엄마가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10㎞를 30여분만에 달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 신기록을 집계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크리스티나 보호미아코바는 지난 4월 폴란드 스타레바비체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유모차에 아들 올렉산더를 태우고 10㎞를 37분 26초만에 주파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함께 참가한 올렉산더의 나이는 19개월이었다. 그는 “아들은 저에게 가장 큰 동기를 부여했고 함께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d/20241103105250920tsul.jpg)
33세의 보호미아코바는 8살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했고 이번 기록 달성을 위해 아들과 9개월 간 함께 달리며 훈련을 했다.
그는 언제부터 이 기록에 대해 알게 됐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가능한 빨리 여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d/20241103105252440lbrc.jpg)
그러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람을 맞으며 달리거나 오르막길을 달릴때”였다고 회고했다.
기록 경신에 대해선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저와 아들, 제 가족, 저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상가 건물서 노상방뇨한 부부....계단에 물이 '뚝뚝'
- “내 딸 왜 만나” 30대母, 14살 ‘딸 남친’ 살인미수…사연 뭐길래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딸 접종 안 했는데 직원이 얼굴 만져” …갑론을박에 게시물 삭제
- 러시아 찾은 北최선희 “양국 전략적 가치, 더욱 중시돼”
- “46억짜리 건물 샀다” 기안84까지 ‘떼돈’ 벌었는데…‘날벼락’
- “6억에 산 청담동 아파트 20억 됐다” 김영철 ‘경매 낙찰’ 대박 사연
- 황희찬 결장한 울버햄프턴, 올시즌 '무승' 계속 …리그 꼴찌 추락
- “의리!” 김보성 알고보니 시각장애…왼쪽 이어 오른쪽도 실명 위기, 왜?
- 서정희, 딸 서동주 재혼에 "혼수 내가 사줘야지"
-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英에서 두 번째로 많이 들었다…오피셜 차트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