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배가 하나도 안 나온 예비엄마 “연극 나들이”

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1월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극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을 보러 온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임신 중인 손담비는 배가 거의 나오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근 손담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저는) 12주 때부터 튼살 관리를 했다. 배만 바르지 않고 온몸에 샤워 후 바른다. 꾸준히 바르면 튼살이 안 생긴다고 확신한다"며 몸 관리에 남다른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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