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주말 아침에도 헬스…♥이도현 또 반할 탄력 몸매
박서연 기자 2024. 11. 3. 10:12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임지연이 탄력 몸매를 과시했다.
3일 임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주말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으며 운동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는 임지연의 부지런한 주말 일상이 엿보인다. 또한 날씬하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담은 드라마.
또한 임지연은 현재 5세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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