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한국전력, 창단 후 첫 개막 4연승 질주
백길현 2024. 11. 3. 09:55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제물로 창단 후 첫 개막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한국전력은 어제(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외국인 주포 엘리안이 양팀 통틀어 최다인 37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