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혼' 서동주, ♥4살 연하가 복덩이…"40살에 찾은 평화"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탈아시아급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서동주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요즘, 나는 정말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서동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했다.
탈아시아급 몸매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도 "이 사진 너무 예뻐요"라고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탈아시아급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서동주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요즘, 나는 정말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서동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했다. 탈아시아급 몸매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도 “이 사진 너무 예뻐요”라고 감탄했다.
서동주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생활이 안정적인 것도 아닌데 참 행복하다. 이것이 나이 마흔을 넘기면 찾아오는 내면의 평화인 것일까.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동주는 내년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재혼 상대는 4살 연하로 알려져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