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휴 배달앱 사업자로 '땡겨요·먹깨비' 선정

우영식 2024. 11. 3.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민관 협력 제휴 배달앱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신한은행의 '땡겨요'와 ㈜먹깨비의 '먹깨비' 앱 등 2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배달앱 업체의 높은 중개수수료(9.8%)와 배달비 부담으로 수익구조가 악화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 이하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 배달앱 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도는 민간 배달앱 업체와 협력으로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고 배달 서비스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민관 협력 제휴 배달앱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신한은행의 '땡겨요'와 ㈜먹깨비의 '먹깨비' 앱 등 2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미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민간 배달앱 업체의 높은 중개수수료(9.8%)와 배달비 부담으로 수익구조가 악화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 이하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 배달앱 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땡겨요는 2% 중개수수료와 신한은행의 기술력 및 금융서비스를 접목한 소비자 편의성 강화 면에서, 먹깨비는 배달대행업과의 협업 운영과 1.5%의 낮은 수수료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달 안에 선정된 2곳 업체와 2년 기한의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까지 시군과 협력해 제휴 배달앱에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연계할 방침이다.

도는 민간 배달앱 업체와 협력으로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고 배달 서비스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배달시장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이미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 배달앱이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민간 배달앱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지역화폐 이용도 활성화한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설종진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제휴업체 선정은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공공 배달앱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배달앱 수수료를 낮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2%의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가 특징이며, 먹깨비는 서울 등 13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으로 소상공인에게 1.5%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wyshi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