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쪽 해역서 새벽 지진 발생, 규모 2.3.. “추가 지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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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3시 19분, 제주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이번 지진은 최근 몇 달간 제주 인근 해역에서 빈번히 발생한 소규모 지진들 가운데 하나로 앞서 지난달 26일과 1일, 그리고 6월 22일과 9일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규모 2 이상 소규모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피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추가 지진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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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진 빈도 증가, 추가 모니터링 등 계속”

3일 오전 3시 19분, 제주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41도, 동경 125.13도로 확인되었으며, 지진 강도는 낮아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도Ⅰ 수준으로 측정된 지진은 대부분의 주민이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미약한 규모였습니다.
다만 이번 지진은 최근 몇 달간 제주 인근 해역에서 빈번히 발생한 소규모 지진들 가운데 하나로 앞서 지난달 26일과 1일, 그리고 6월 22일과 9일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규모 2 이상 소규모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발생 위치는 제주 서쪽과 남쪽 해역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시점에서 추가적인 피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추가 지진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제주 해역의 지진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앞으로 지진 가능성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 주시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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