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제2차 일구Day 취업박람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금정구는 7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2차 취업박람회는 금정구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대동대, 부산가톨릭 등 4개 대학과 20~30대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여 참여층의 다양화와 일자리의 다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많은 구민이 참여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면밀하게 추진 사업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는 7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일구Day 취업박람회'는 올해 상반기 5월3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 구민홀 등에서 다양한 직종의 기업 28개사가 참여해 107명을 모집한다.
제2차 취업박람회는 금정구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대동대, 부산가톨릭 등 4개 대학과 20~30대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여 참여층의 다양화와 일자리의 다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취업 증명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구직 신청서를 작성하여 현장에서 구직 등록을 하면 된다.
이번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정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많은 구민이 참여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면밀하게 추진 사업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