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흑백요리사' 최현석, “‘이븐’ 싫다. 그냥 싫다!”

김민정 2024. 11. 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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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유행어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11월 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현석 셰프와 온유가 등장했다.

최현석 셰프는 '흑백 요리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김선엽 헤드 셰프와 온유&장문성 대표 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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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유행어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최현석 셰프와 온유가 등장했다.

이날 온유는 “건강하게 돌아왔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프로듀싱을 시작했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흑백 요리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었다. 그는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와 친하다”라면서 “요리관은 다르지만 리스펙한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이 ‘이븐’이라는 표현을 드러내자 최현석은 질색했다. “그냥 그 표현이 싫다!”라며 온몸으로 거부하는 최현석 모습에 MC들은 크게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김선엽 헤드 셰프와 온유&장문성 대표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작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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