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4강 가니까 가슴 밖에 안 남아” 2002년 월드컵 승리마다 옷 잘랐다(가보자고)

이슬기 2024. 11.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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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2002년 월드컵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미나를 2002년 대스타라고 하면서 "우리 안정환 씨랑 두 분이 만나신 적 있어요"라고 물었다.

또 미나는 2002년 당시 존재감에 대해 "제가 원래 튀는 걸 좀 좋아한다. 관종끼가 있었나 봐. 남들이 (옷을) 막 자르니까. 더 자르고 잘랐다. 4강까지 가다가 요거 밖에 안 남은 거다"라며 가슴만 겨우 가린 탑 패션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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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시즌3’
MBN ‘가보자GO 시즌3’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미나가 2002년 월드컵 당시를 떠올렸다.

11월 2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는 미나, 류필립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미나를 2002년 대스타라고 하면서 "우리 안정환 씨랑 두 분이 만나신 적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미나는 "실제로 독일 그때 아주 멀리 몇백 미터에서 열심히 응원하면서 점으로 본 적이 있다. 그러니까 저는 응원하고 오빠는 경기를 뛰고 있었다"고 했다.

또 미나는 2002년 당시 존재감에 대해 "제가 원래 튀는 걸 좀 좋아한다. 관종끼가 있었나 봐. 남들이 (옷을) 막 자르니까. 더 자르고 잘랐다. 4강까지 가다가 요거 밖에 안 남은 거다"라며 가슴만 겨우 가린 탑 패션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가보자GO'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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