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류필립, 코인·주식으로 돈 날려 "미나에 억대 빚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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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이 투자 실패를 했다고 밝혔다.
11월 2일(토)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서는 류필립이 아내 미나에게 빚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정환과 홍현희가 오늘의 친구 미나, 류필립 부부의 집을 찾았다.
류필립은 "미나 씨가 이너뷰티 강자라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설명했고 미나는 "광고 들어오는 거 총광을 류필립이 한다. 그런데 월급을 주는데 코인이랑 주식으로 투자를 많이 한다. 제가 빌려준 돈이 억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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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이 투자 실패를 했다고 밝혔다.
11월 2일(토)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서는 류필립이 아내 미나에게 빚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정환과 홍현희가 오늘의 친구 미나, 류필립 부부의 집을 찾았다.
숏폼 강자 미나는 홍현희가 "많이 벌면 얼마나 버냐"고 묻자 "숏폼으로 천만 원"이라고 답했다.
류필립은 "미나 씨가 이너뷰티 강자라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설명했고 미나는 "광고 들어오는 거 총광을 류필립이 한다. 그런데 월급을 주는데 코인이랑 주식으로 투자를 많이 한다. 제가 빌려준 돈이 억대"가 했다.
그러면서 미나는 "월 300만 원으로 책정해서 줬는데 그걸 다 날렸다. 월급을 더 올려줬는데 여전히 빌려준 돈이 남아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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