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예원과 실제로 소개팅했다… 집에 빨리 가더라” (‘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해와 예원이 실제로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한해와 예원이 소개팅했다는 말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제가 기억하기론 20대 초반인데 소개팅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예원은 "아니 소개팅은 아니고 어떤 친구가 있었는데 저랑 한해 씨가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못 나온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한해와 예원이 소개팅했다는 말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제가 기억하기론 20대 초반인데 소개팅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예원은 “아니 소개팅은 아니고 어떤 친구가 있었는데 저랑 한해 씨가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못 나온 거예요”라고 말했다.
도레미들은 “한해가 친구보고 나오지 말라고 작업을 쳤네”라며 의심했고 한해는 “그런데 바로 가더라고요. 밥만 먹고 빨리 갔어요”라고 말해 예원을 민망하게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나래, 짭츄핑 한해&김동현에 “테X에서 산 하츄핑이잖아”경악(‘놀토’) - 스타투데이
- [종합] 주우재, ‘급식대가’ 이미영 고구마김치 맛보고 “촬영장에서 이렇게 안 먹는데” 감탄
- 급식대가 이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스케줄 두 달 밀려” (‘놀뭐’) - 스타투데이
- “거의 결혼식장 밖이었어”… 주우재, 조세호 결혼식 하객석에 불만 (‘놀뭐’) - 스타투데이
- ‘궁금한 이야기Y’, 23기 정숙 ‘전과 논란’ 제보 받는다 - 스타투데이
- “법 앞에서 한 약속 지켜달라 했건만” 옐로카드 날린 송종국 전 아내 - 스타투데이
- 25.5kg 지게꾼 된 이이경, 14.5kg 든 주우재에 “책가방 아니야?” 깐족(‘놀뭐’) - 스타투데이
- ‘오겜2’ 티저 예고편만 공개했는데…이탈리아서 기립박수 - 스타투데이
- ‘66세’ 주병진, 연인 찾는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 스타투데이
- ‘지옥판사’ 오늘 최종회…80분 확대 편성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