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채연,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서 2위 올라
2024. 11. 2. 20:39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채연 선수가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2위에 올라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버지 시신 1년 넘게 냉동고에…자수한 아들 "재산 문제"
- "정신 못 차리고 왔다갔다" 무면허에 역주행…강남 한복판 아수라장
- '궁금한 이야기Y' 김밥집 주인 테러 사건…극악무도한 폭력으로 피해자 살해한 범인의 정체는?
- 조국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대구서 첫 '탄핵다방' 행사
- 에르메스 상속남 18조 원 증발 미스터리…자작극? 횡령?
- 만취자 대처에 묘안?…'주취 해소 센터' 가 보니
- "훔치면 100배 변상해야 합니다"…경고문 붙이고 '합의금 장사'?
- [뉴스토리] 국가가 허락한 도박…국가는 외면한 중독
- 오타니, 아내와 우승 행진에 참석…36년 만의 행사에 LA 들썩
- '한옥 구경' 주민 고통에…첫 관광 시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