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두달치 스케줄 잡혀, 子와 화보까지”→주우재 깜짝(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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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이 두 달 치 스케줄이 밀려있다고 전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김장 대잔치 편에는 한식 대가 박경례, 김미라와 급식대가 이미영이 출연했다.
최근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급식대가 이미영은 뽑기로 유재석, 주우재와 팀이 되어 김장 준비에 돌입했다.
김장 전 위생모부터 착용하던 이미영에게 유재석은 "근데 두 달 스케줄이 잡혀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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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이 두 달 치 스케줄이 밀려있다고 전했다.
11월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김장 대잔치 편에는 한식 대가 박경례, 김미라와 급식대가 이미영이 출연했다.
최근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급식대가 이미영은 뽑기로 유재석, 주우재와 팀이 되어 김장 준비에 돌입했다.
김치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이미영은 “저는 고구마를 갈아서 넣는다. 김치가 고구마 단맛도 나고 숙성되면 더 맛있다”라고 소개했다. 주우재는 “이것도 아이들 입맛에 맞추는 비법인가”라고 물었고, 이미영은 “저희 집안 비법이다”라고 답했다.
유재석, 주우재는 “오늘 경연은 아닌데 우리가 이겨야 된다”라고 압박을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김장 전 위생모부터 착용하던 이미영에게 유재석은 “근데 두 달 스케줄이 잡혀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미영은 “화보도 찍고 왔다”라고 큰아들과 함께 촬영한 매거진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나도 못 찍어봤는데”라고 부러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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