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韓-日 팬 콘서트 개최...7인조 첫 완전체 공연 소식에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드디어 7인 완전체의 모습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선보인다.
골든차일드의 팬 콘서트 '챕터'는 오는 30일 토요일 일본 도쿄 비행선 홀, 12월 1일 오사카 템포 하버 시어터,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드디어 7인 완전체의 모습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선보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2024 골든차일드 팬콘 '챕터'(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이하 '챕터')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두운 배경 속 투명 케이스에 담긴 CD가 놓여 있는 유니크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톡톡 튀는 강렬한 라임 컬러로 골든차일드 그룹명과 팬 콘서트 타이틀, 일시와 장소까지 빼곡하게 적혀 있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챕터'는 골든차일드가 지난 2022년 미주 투어 이후 2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재계약 후 7인 체제로 재편된 골든차일드의 첫 완전체 공연이자 9월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와이(Y)의 팀 활동 복귀 후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팬 콘서트 '챕터'는 오는 30일 토요일 일본 도쿄 비행선 홀, 12월 1일 오사카 템포 하버 시어터,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후 비난 견딘 율희...결국 '최민환 판도라의 상자' 공개→성추행-성매매 정황? - MHNsports / MHN
- '개미허리' 유나, 인형인 줄 알았어 - MHNsports / MHN스포츠
- 남의 차를 침대로 착각한 취객... 결국 음주운전까지 벌인 황당 사연 (한블리) - MHNsports / MHN스포
- [단독] 니퍼트 공 맞았던 고교 선수 '야구 포기'...'부상 아닌 코치 폭언 탓 주장'...학교 측 "폭언
- '클라스'가 달라진 김주형 "2년 5개월 만의 고국 무대, 후회 없이 쳐보겠다"..동료들의 칭찬 "멋있
- 나나, 입은거야 벗은거야 '옷 대신 입은 섹시' - MHNsports / MHN스포츠
- 뉴진스 다니엘, 영화 속 주인공이 되다...'우아한 매력' 발산 - MHNsports / MHN스포츠
- 중학생 의붓딸 살해 父, 침묵한 母...그날의 진실은 (스모킹 건) - MHNsports / MHN스포츠
- "최민환이 이혼 요구, 지옥 같았다" 율희, 양육권 포기 이유 눈물로 고백 (이제 혼자다) - MHNsports /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연수, 딸을 지키기 위한 충격적 진실 - MHNsports /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