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볼록 배는 어디로? 임신 후 ‘상상초월’ 살쪘다더니 늘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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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연극으로 태교를 했다.
손담비는 2일 개인 채널에 "연극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한 극장에 방문, 연극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임신 후 몸무게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남자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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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연극으로 태교를 했다.
손담비는 2일 개인 채널에 “연극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한 극장에 방문, 연극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현재 손담비는 임신 중인 상태. 연극으로 태교를 하는 듯 보인다.
또 손담비는 뿔테안경과 재킷, 통이 넓은 청바지로 세련된 임산부 패션을 뽐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임신 후 몸무게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남자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여전히 임신 전과 같은 체형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및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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