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이별? "나 미국 갈거야" 충격 고백

윤상근 기자 2024. 11. 2.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지민이 이별에 쿨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민은 10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 3화에서 동해 하우스에 게스트 정이랑, 한윤서를 초대했다.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던 김지민은 정이랑, 한윤서를 반갑게 맞이했다.

다만 한윤서가 "지금 헤어지면 아무도 못 만나"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괜찮아 나 미국 갈거야"라고 말하고 정이랑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고 싶다"라는 말에는 "어후 너무 좋은 소리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느낌아니까'

방송인 김지민이 이별에 쿨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민은 10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 3화에서 동해 하우스에 게스트 정이랑, 한윤서를 초대했다.

이날 김지민은 동해 본가를 찾았다.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던 김지민은 정이랑, 한윤서를 반갑게 맞이했다.

/사진=유튜브 '느낌아니까'

김지민은 어머니에게 깜짝 선물을 보낸 김준호에 대해 "나한테 잘하는 것보다 엄마한테 잘해주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다만 한윤서가 "지금 헤어지면 아무도 못 만나"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괜찮아 나 미국 갈거야"라고 말하고 정이랑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고 싶다"라는 말에는 "어후 너무 좋은 소리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바다로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예고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