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8중 추돌사고 낸 뒤 내리지도 않아…20대 운전자 '무면허'였다

성시호 기자 2024. 11. 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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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강남역 인근 대로에서 무면허로 차량을 몰다 8중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 1~3차로에서 8중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차량을 운전한 20대 여성 A씨는 무면허 상태로 확인됐다.

한편 사고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동승자 등 6명 이상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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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8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경찰·소방 등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사진=뉴스1


주말 서울 강남역 인근 대로에서 무면허로 차량을 몰다 8중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 1~3차로에서 8중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차량을 운전한 20대 여성 A씨는 무면허 상태로 확인됐다. A씨는 자신의 흰색 승용차에서 내리지 않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씨는 음주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도 음성 판정됐다. 한편 사고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동승자 등 6명 이상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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