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크레이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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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단일곡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가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재생수 1억회를 돌파했다.
이밖에도 르세라핌은 '크레이지'를 포함해 총 11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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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가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재생수 1억회를 돌파했다. 이 노래는 8월 30일 음원 발표 후 62일 만에 억대 기록을 세우며 르세라핌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우뚝 섰다.
‘크레이지’는 르세라핌에게 글로벌 ‘커리어 하이’를 안겨줬다. 이 곡은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여러 글로벌 차트에서 발표 직후 상위권으로 직행했고 현재까지 순위권에 자리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크레이지’는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발매 2개월 만에 누적 재생수 1억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도 르세라핌은 ‘크레이지’를 포함해 총 11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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