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왕을 경쟁하는 박현경과 박지영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1.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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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째 기상 악화로 인해 3라운드(54홀)로 축소됐고, 2라운드는 2일에 진행된다.

  사진은 나란히 시즌 3승씩 수확한 박현경과 박지영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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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박지영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틀째 기상 악화로 인해 3라운드(54홀)로 축소됐고, 2라운드는 2일에 진행된다.



 
사진은 나란히 시즌 3승씩 수확한 박현경과 박지영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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