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덤프트럭, 화물차 추돌…1명 부상

박찬범 기자 2024. 11. 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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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아침 8시 20분쯤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상나들목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앞서 가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실려 있던 골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 60대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한 개 차로를 통제한 상태서 골재가 쏟아진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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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아침 8시 20분쯤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상나들목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앞서 가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실려 있던 골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 60대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한 개 차로를 통제한 상태서 골재가 쏟아진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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