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母와 함께 ‘위기의 주부들’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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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위기의 주부들'에서 MC로 나선다.
한편 '위기의 주부들' 첫 방송은 오는 11월 3일 오전 7시 2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되며, 1회에서 "살찌우는 혈당부터 잠재워라"에서 중년 다이어트의 모든 것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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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위기의 주부들’에서 MC로 나선다.
‘위기의 주부들’은 주부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40대 왕빛나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꿈꾸는 60대 주부 왕빛나母 김애순 여사의 공감 토크 프로그램. 각종 질병으로 위기에 처한 주부들의 건강 고민을 해결하고 일상을 되찾게 도와주는 인생 리뉴얼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 유지,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된 왕빛나는 이번 MC 진행을 맡은 ‘위기의 주부들’에서도 센스 넘치는 진행과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통해 시청자들의 과몰입과 소통을 유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활약할 예정.
한편 ‘위기의 주부들’ 첫 방송은 오는 11월 3일 오전 7시 2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되며, 1회에서 “살찌우는 혈당부터 잠재워라”에서 중년 다이어트의 모든 것이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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