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8세 연하 ♥임요환과 “아직 딥키스 가능” 결혼 13년에도 핫 뜨거(A급장영란)

이슬기 2024. 11.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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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최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연예계 최강동안 김가연이 처음 공개하는 역대급 반찬 3개 (장영란기절,동안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장영란이 "우린 사이가 좋아서"라며 금슬을 자랑하자 김가연 역시 지지 않고 "나도 좋다"라고 받아쳤다.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김가연은 10월 31일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스트레칭, 꾸준한 팩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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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의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최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연예계 최강동안 김가연이 처음 공개하는 역대급 반찬 3개 (장영란기절,동안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가연은 새우젓 무침 레시피를 알려주며 "남편을 쥐어짜듯이 짜봐라"라며 장영란에 지시했다. 이에 장영란이 "우린 사이가 좋아서"라며 금슬을 자랑하자 김가연 역시 지지 않고 "나도 좋다"라고 받아쳤다.

이어 김가연은 "우린 아직 딥키스도 가능하다"라고 파격 발언을 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김가연은 10월 31일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스트레칭, 꾸준한 팩 등을 꼽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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