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살해 후 직접 실종 신고까지...두 얼굴의 계모에 '공분' (용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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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에선 아동 살해 후 실종 신고부터 방송 호소까지 한 새 엄마의 뻔뻔한 행각이 분노를 자아냈다.
실종 신고를 한 여성은 지호의 새엄마로, 5개월 전부터 함께 살고 있었다.
탐문 수사를 계속하던 수사팀은 이웃 주민들로부터 새엄마와 살기 시작한 후 지호가 자주 울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또한 실종 후 새엄마가 교회를 찾아와 원복을 돌려주며 유치원 입학금 환불을 요구해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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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선 아동 살해 후 실종 신고부터 방송 호소까지 한 새 엄마의 뻔뻔한 행각이 분노를 자아냈다.
1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선 형사들의 예리한 수사기가 펼쳐졌다. 사건은 한 여성이 경찰 지구대를 찾아와, 집 앞 슈퍼에 오락을 하러 간다던 아이가 늦은 저녁까지 돌아오지 않는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실종 아동 지호(가명)는 7세였으며, 동네 친구들과 슈퍼 사장님도 그날 지호를 보지 못했다고 말해 의문을 더했다. 실종 신고를 한 여성은 지호의 새엄마로, 5개월 전부터 함께 살고 있었다.
수사팀은 실종 아동 경보를 발령하고 수사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전단지를 배포했다. 또한 실종이나 사고 가능성을 열어 두고 300여 명의 경찰 인력이 야산과 저수지까지 수색했지만,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부모는 방송에 출연해 아이를 찾아달라고 호소했으나 큰 소득은 없었다.
탐문 수사를 계속하던 수사팀은 이웃 주민들로부터 새엄마와 살기 시작한 후 지호가 자주 울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특히 교회 선생님은 지호의 얼굴에 멍이 들어 있었고, 새엄마에게 혼났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실종 후 새엄마가 교회를 찾아와 원복을 돌려주며 유치원 입학금 환불을 요구해 의문을 자아냈다.
새엄마의 통신 기록 조회 결과, 사건 당일 그는 동네에 있었다는 진술과 달리 다른 지역에 있었고, 이동 전 콜밴 회사와 통화한 기록이 발견됐다. 콜밴 기사는 여성 한 명이 논밭에 무거운 박스와 함께 내렸다고 진술했다. 새엄마는 결국 수사팀의 추궁에 지호가 사망했다고 말하며, 완벽히 은폐하기 위해 아이를 넣은 박스를 드럼통에 넣고 불태웠다고 자백했다.
새엄마는 실종 신고 전날 저녁, 아이가 밥을 천천히 먹어 화가 나 빗자루로 때렸고 이후 아이가 먹은 것을 토하자 배와 옆구리를 발로 차며 평소와 같이 혼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부검 결과 사인은 흉복부 손상이었으며, 차에 치인 경우와 유사한 충격 강도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새엄마는 아빠의 탄원서로 인해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스튜디오의 공분을 샀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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