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예쁜 딸 전복이, 인형 비주얼 산타 “독보적 입술+짙은 눈썹”(종합)

곽명동 기자 2024. 11. 2. 09: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가 사랑스러운 산타로 변신했다.

두 부부는 1일 전복이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빨간 모자를 쓴 전복이는 ‘산타에요?’라는 자막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박수홍, 김다예는 딸의 미모에 연신 감탄한 바 있다. 이들은 “눈썹을 그려 놓을 것 같다”, “입술이 독보적이다”, “다리가 길다” 등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김다예./김다예 소셜미디어

한편 김다예는 "나 왜 폭삭 늙었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다예는 산후조리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딸을 출산한 이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수홍은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최근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슈돌'에 출연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