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주연 ‘이친자’ 일 낼까, 또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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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한석규 주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로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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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6%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이다.
한석규 주연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로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달리고 있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 13회는 11.9%를 기록,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신혜 주연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로 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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