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별' 송선미, 피해 당했다.."새벽에 정신 없어"

정유나 2024. 11. 2. 0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선미가 해킹 피해를 호소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송선미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송선미입니다.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되었어요"라며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송선미는 "혹시나 저에게서 링크가 있는 DM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팬들은 "새벽에 너무 놀라셨을듯" "해킹 피해라니" "팬들이 혹시나 피해 보지 않기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선미가 해킹 피해를 호소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송선미는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송선미입니다.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되었어요"라며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송선미는 "혹시나 저에게서 링크가 있는 DM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벽에 정신이 없네요. 아무쪼록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새벽에 너무 놀라셨을듯" "해킹 피해라니" "팬들이 혹시나 피해 보지 않기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안타깝게 사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