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물들인 아이키의 ‘치명적 백리스 룩’... 초등맘 맞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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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사진 속 아이키는 실버 톤의 탑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키, 역시 파리지앵 감성"이라며 감탄했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12년 결혼 후 2013년에 딸을 출산한 초등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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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1일, 그녀는 “Kiss Me Paris.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감각적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사진 속 아이키는 실버 톤의 탑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댄서 아이키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아이키 SNS
특히,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으로 드러난 뒷모습은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짧은 숏컷 헤어가 시크함을 더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아이키는 실버 톤의 탑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사진=아이키 SNS
또 다른 컷에서는 워시드 데님 재킷을 걸치고 여유로운 포즈로 일상 속 스타일을 드러냈다.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키, 역시 파리지앵 감성”이라며 감탄했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12년 결혼 후 2013년에 딸을 출산한 초등맘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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