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바르셀로나에서 혼자 즐기는 빈티지 무드! ‘청춘 에너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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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바르셀로나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빈티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넉넉한 핏의 빈티지 데님과 산뜻한 파란색 카디건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특히 카디건 아래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채정안의 룩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청초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져 그녀만의 무심한 듯 세련된 매력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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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바르셀로나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빈티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1일,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 카페에서 콩을 파는 걸 보고 못 참았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감각적인 패션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넉넉한 핏의 빈티지 데님과 산뜻한 파란색 카디건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특히 카디건 아래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채정안의 룩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청초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져 그녀만의 무심한 듯 세련된 매력을 배가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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